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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끄기의 기술> 책리뷰

< 신경끄기의 기술> 책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경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을 들고 왔어요~ 저번 왓칭을 읽으면서 저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좀더 멀리볼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게 되었잖아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저희가 살아가는 환경이 더불어서 같이 살아가야되는 곳이다 보니 남들과 다르다 라는 말이 붙게 되면 함부로 행동하기가 힘들어지는 부분이 있죠. 물론 함께 융화되어서 살아가야되지만 안좋은 점까지 융화되어선 안되죠!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신경을 끄게 해준다는 책 제목때문에 이책을 고르게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마크맨슨 씨로 파워블로그라고 해요~ 굉장히 날카롭고 통찰력있는 글을 쓰시는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짜~ 팩트폭력배에요ㅋㅋㅋ 정말 돌직구로 말하는데 그 말이 굉장히 통찰력있고 인생을 살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기는 하지만 말로 표현하기는 뭔가 힘들잖아요. 그런 감정을 글로 잘 전달해놓으셨더라고요! 읽으면서 아! 이감정을 느꼈었는데 이게 이 감정이였구나 이런의미였어?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통찰력있다고 말하는것 같아요.

 

먼저 부록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려고 하는데요 이유가 책 제목은 신경끄기의 기술이라고 하셨는데 다른것들을 신경끄기위해서 인생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놓으셨다 보니 너무 다 중요한 말들이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신경끄는걸 넘어서서 어떻게 살아가야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놓으신것 같다고 느낀게 컸어요.

 

<부록>

1부. 애쓰지마, 노력하지마, 신경쓰지마 

2부. 해피엔딩이란 동화에나 나오는 거야

3부. 왜 너만 특별하다고 생각해?

4부. '고통을 피하는 법'은 없어

5부. 선택을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6부. 넌 틀렸어, 물론 나도 틀렸고

7부. 실패했다고 괴로워하지 마

8부. 거절은 인생의 기술이야

9부. 결국 우린 다 죽어

부록만 읽어봐도 말이 굉장히 거침없죠?ㅎ^ㅎ 전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낌점은 "신경을 끄는 방법이 아닌" 바로 "겸손"이 가장많이 떠올랐어요 웃기죠? 여러 중요한 부분과 배울점이 너무 많았는데 전반적인 부분을 읽으면서 참 겸손해야되는구나 라는 부분이 가장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왜~ 책을 읽을때마다 매번 느낌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 이유가 내가 책을 읽을때 그 당시 가치관으로 가지고 있는 점이 더 많이 읽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조금더 성장하고 다시 책을 읽어보면 또 다른 부분이 제 눈에 읽히겠죠?

 

이 글에서 "너 자신을 절대 알지 말라" 라는 글이 써져있는데 작가가 이 말을 한 의미는 자아 정체성에 대한 확신에 의해서 자신의 판단을 과신하지 않고 타인의 생각도 겸허히 받아들일수 있으란 의미에서 쓴 내용이에요. 책을 읽어보면 자아정체성에 의해서 나는 최고야, 내가 옳아 라고 생각하고 타인의 생각은 받아들이지 않고 더이상 배울려고 하지 않는 위험성을 조심해야 된다는 내용을 많이 다뤄요.

이 부분이 제 마음에 닿은 이유는 사실 작년에 한참 자존감에 대해서 책이 많이 쓰여지고 저 또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 뜻이 나를 알지 못하면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매번 갈팡질팡하고 제대로 내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 때문에 자존감을 찾아야 되고 그래서 위인이 자아정체성을 찾아야 된다 라는 말을 남긴거구나 위인은 위인이야 하고 생각했어요. 

 

dreaminger.blog.me/221549769747 소크라테스 사진과 내용 정보에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말이 정말 그런뜻인가..?하고요. 해서 소크라테스가 이 말을 한 의미에 대해서 찾아보니... 너무 어의없게도 "무지의 지라고 너 자신이 알지 못하단 것을 알아라" 라는 의미더라고요...(하.. 내자신아^^:::) 

그러면서 유명한 위인의 말도 내가 내 멋대로 해석하고 있는데 평소에 내가 듣고있는 이 말들은 제대로 된 정보인건가..? 내가 봤더라도 그 의미가 확실히 전달된 말인가? 또는 누구에게 들었다면 그 말뜻을 제대로 전달받은건가? 위인의 유명한 말도 전해들은 말인데도 제대로 그 상황을 모르고 말만 보고 나는 내 멋대로 해석을 했는데 말이죠... 너무 황당하고 참... 내자신이 오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나는 자존감을 키운게 아니라 자만심을 키웠던거 아닐까..? 나를 알아갈수록 나는 남들보다 나 자신에 대해 이만큼 알지~ 난 성장했어 그러니까 남들에게 알려줘야해 라고 가르키려고 했던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존감은 겸손함을 갖추었을때 진정한 자존감이라고 말할수 있는것 같아요. 너무 나를 알아갈려고만 하다보면 내가 강해지더라고요. 나를 알더라도 그게 전부가 아니고 '나는 부족한점도 굉장히 많구나' 또한 알아갔어야 됬던 거였어요. 자존감은 자칫 자만감으로 넘어갈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것 같아요.

 

책 후기: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여러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고 쓰셨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자존감에 대해서 워낙에 생각했던 사람이다 보니 제가 느낀 부분에 대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자존감에는 겸손이 있어야 성립이 되는구나' 라는 점에 대해서 쓰게 됬지만 그 밖에도 겸손을 넘어서서 책 제목처럼 어떤 부분에 인생을 초점을 맞춰야 되는지 어떤부분을 신경을 끊어야 되는지 인생에 대해 많이 써져있어요. 너무 중요한 부분이 많은 데도 겸손이란 주제에 대해서 강렬히 남는걸 보면서 이래서 책을 읽을때마다 느낌이 다르단 말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제가 또 성장해서 다시 읽어보면 어떤 느낌일까 진짜 터닝포인트가 생길때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여러분도 책을 읽으면서 혹시 내가 생각해 왔던 부분이 잘못된점은 없었는지 올바르게 가치관을 형성하고 있었는지 생각해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장점: 정말 도발적인 책이다 라는 리뷰가 많았는데 와~ 평소에 생각해 왔던 올바르다란 가치관이 자칫 위험한 부분도 있구나 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더욱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모든일과 가치관에는 정답이 없고, 그 반대의 의미도 생각해야 되기에 생각의 전환을 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단점: 마음이 좀... 아파요..ㅋㅋㅋ 진짜 내 실수를 받아들이기란 어렵잖아요... 그래서 마음이 아파요..ㅋㅋㅋㅋ 정말 돌직구로 애기해요 작가가 말을 돌리지 않아요~ㅎ^ㅎ 그래서 덕분에 성장하게 해 주신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지만 성장을 위해 필요한 역경속에서 이 책이 길을 조금이나마 알려줄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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