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달고나 크레이프>리뷰

세븐일레븐 <달고나 크레이프>리뷰

안녕하세요~ 저번에 달고나 마카롱을 리뷰 했었는데 이번엔 그 옆에 있었던 세븐일레븐의 달고나 크레이프 케잌도 들고 와봤어요~!! 크레이프 케잌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ㅠㅠ

 

 

유독 크레이프 케잌 먹고싶을때까 있는데 크레이프 케잌은 진짜 파는데가 없어서 크레이프 케잌 찾으러 케잌찾기 삼만리 여정 가야된단 말이쥬~ㅋㅋㅋ

 

뚜껑을 열어보면 요렇게~ 달고나 시럽이랑 분태가 듬뿍 뿌려져 있어요!!

 

케잌 옆에 비닐은 제가 떼지않았는데 뚜겅 여니까 떼져서 나오더라구요 뚜껑에 비닐이 붙어있었어요!

 

케잌옆에 비닐이 다 안떼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포크였던ㅋㅋㅋ 미니포크도 같이 들어있어요ㅋㅋ

 

 

요 겹겹이 층이 사이사이에 크림이 들어가서 크림듬뿍에 씹는 묘미까지 좋거든요ㅠㅠ

 

리뷰: 가격은 우선 3,300원 이었구요 크기는 흠.. 작긴 했어요ㅠㅠ 근데 나쁘진 않은 가격 이었달까요~ 요즘 케잌값이 진짜 비싸잖아요~ 맛은 달고나 크림인데 맛있었어요! 딱 오! 달고나 크레이프 케잌이군 하고 퀄리티도 케잌지점에서 파는 케잌처럼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근데 음 달고나 맛이 특별하다 이건 아니에요.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달고나 크레이프 케잌이군 하는 정도에요. 크레이프 케잌이 먹고싶은데 하고 사면 후회하진 않을 맛이지만 내가! 일부러 달고나크림이 먹고싶어서 산다?하면 큰 메리트를 느낄순 없어요~ 달고나 크림이 맛있어서 일부로 사먹진 않지만 크레이프 케잌이 먹고싶으면 사먹을 맛 딱 요정도 예요.ㅋㅋ 달고나 크림이 먹고싶어서 산다면 달고나 마카롱을 추천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