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커 초콜릿 🍫(밀크,화이트 초콜릿) 리뷰

로아커 초콜릿 🍫(밀크,화이트 초콜릿)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아커 초콜릿 리뷰를 해볼려고 해요~ 로아커 초콜릿은 뭐랄까 편의점 계의 고급 초콜릿 느낌이랄까요~? 가격도 2,500원인데 맛도 진짜 좋은 초콜릿을 썼구나하고 느껴지는 초콜릿 이거든요!!

 

 

먼저 화이트 초콜릿 부터 소개할게요~

사실 로아커 초콜릿은 요 화이트 때문에 먹는 게 커요!!

 

 

칼로리는 277kcal에요~

 

 

열어보면~ 총 6조각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두께도 꽤 되서 1조각씩 야금야금 먹는맛이 있어요~!!

 

 

안에는 와퍼과자가 들어있어서 초콜릿의 단 맛을 잡아줘요

 부드러운 웨하스 먹는 느낌? 이랄까요~

 

 

맛 리뷰: 화이트 초콜릿 하면 로아커가 저는 대표일 것 같애요~ 되게되게 부드럽고 연유를 초콜릿으로 농축 시킨 맛이랄까요~?  화이트 초콜릿은 약간 초콜릿 비린내 랄까요?? 자칫 그런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잘 만들어진 화이트 초콜릿은 그냥 초콜릿 보다도 더 부드럽고  맛있거든요!!!

아마 화이트 초콜릿 싫어하시는 분들은 잘못 만들어진 초콜릿을 드셨을 거에요~!! 진짜 잘 만들어진건 그냥 초콜릿에서 느낄수 없는 부드러운 연유초코맛이 나거든요~!! 로아커 화이트 초콜릿 한번 드셔보시면 화이트 초콜릿의 매력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에요ㅠㅠ 

 

다음은 밀크 초콜릿~!!

 

 

요 친구도 정말 밀크 초콜릿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어요ㅠㅠ

 

 

맛 리뷰: 초콜릿이 정말 찐한데 거기에 우유가 들어가서 화이트 초콜릿과는 또다른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거든요~!! 커버춰 초콜릿 자체가 정말 고급 초콜릿을 썼다고 느낄 수 있는 초콜릿이에요ㅠㅠ 엄청 부드러워요ㅠㅠ 로아커는 초콜릿은 커버춰 초콜릿에 다른 거 첨가하지않고 초콜릿을 만들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초콜릿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bc 초콜릿이나 가나초콜릿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진짜 풍미 깊은 초콜릿 맛이랄까요ㅠㅠ 하지만 그만큼 엄청 달긴해요~ㅋㅋㅋ 너무 단걸 좋아하지 않는 다면 로아커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긴하네요. 하지만 찐 초콜릿의 맛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전 로아커 초콜릿을 추천해요!!